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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해외선물 신세계’] AG시스템 “한 눈에 보는 경제”

[서울경제TV ‘해외선물 신세계’] AG시스템 “한 눈에 보는 경제”










[국내시황]

코스닥 기업들이 올해 사상 최대 이익 4조 6천억 전망에도 소외.

주택담보대출 금리, 연 3.28%로 전월보다 0.06%포인트 상승. 2년 6개월 내 최고치.

정부, 내년 예산 7.1% 늘어난 429조원 확정 보건·복지·노동 분야 예산 증가.

코스피, 29일 다시 북한 리스크 영향. 5.56포인트(0.23%) 하락 2364.74로 마감.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 선진국 통화정책 정상화 부담과 트럼프 정책의 불확실성 등으로 코스피 조정.

北 미사일 발사로 북한 리스크 현재 진행형 증명.

롯데그룹의 지주사 전환 확정. 투자매력도 롯데푸드->롯데제과-> 롯데칠성 순

배당주 펀드 중 상위 10위권 아시아 배당주 펀드가 석권. 평균 수익률 25%

외국인, IT주와 금융주 집중 매도. 제약주 등 우량주 중심 순환 매수세.

전문가들, 9월 말부터 코스피지수 반등 예상, 대외변수가 해소 후 3분기 실적 발표 본격화 시기.

4차 산업혁명 펀드 인기몰이. 7개 펀드 평균 수익률은 19.29%

삼성전자 등 4차 산업혁명 펀드가 담고 있는 국내 종목들 주가도 상승세

고위 공직자들의 주식 투자 방식 관심 집중, 테마주에 집중 등 공격적, 다양한 투자 성향.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7’ 에서 사물인터넷(IoT)에 AI 결합 제품 대거 공개 예정.

현대자동차, 사드로 인한 판매 급감으로 중국 법인의 공장 5곳 중 4곳의 가동 중단.

[해외시황]

뉴욕증시 상승 마감. 다우지수, 0.3% 상승.

북한 미사일 발사 이후 주식 선물 급락하는 등 시장 불안.

달러 인덱스, 전일대비 0.2% 상승한 92.38 기록. 안전자산 선호현상으로 약세 후 강세

국제유가 하락. 허리케인 ‘하비’로 인한 원유 수요 감소 우려 지속\

10월 WTI, 전일대비 배럴당 67센트(1.4%) 떨어진 45.90달러 마감.


금값, 3거래일 연속 상승세. 북한 리스크로 안전자산 상승.

관련기사



12월물 금값, 전일대비 3.60달러(0.3%) 오른 1318.90달러로 마감,

8월 소비자 신뢰지수, 전달 120 -> 122.9로 상승. 5개월 만의 최고치

[세계경제 전반]

美, 북한에 모든 옵션 고려. 미·일 정상, 대북 압력 강화 합의.

금융위기 원인 부채담보부증권(CDO), 시장에 귀환

주가, 북한 리스크와 허리케인 피해 극복시 급등 가능성

<미국 - 핵심이슈>

트럼프 대통령, 정부폐쇄 필수 조치 아님 언급

S&P, 미 부채한도 증액 지연해도 신용등급 유지 평가.

<미국 - 이슈분석>



미국 허리케인 피해, 경제에는 제한적 영향.

<유럽-핵심이슈>

유럽위원회 위원장, 영국과 통상협의 분리문제 이후 해결

독일 9월 소비자기대지수, 10.9 기록. 2001년 10월 이후 최고치

독일 메르켈 총리, ESM의 유럽통화기금 개편 지지 강조

그리스 총리, 그리스 성장률 2% 근접 예측.

<유럽-이슈분석>



유로화 가치, 2년 반 만에 최고치 1.20달러 기록, 유로화 강세 지속 전망.

금일 위험종목 : 천연가스, 구리, 실버 월물교체. 오일 원유재고

옐런의장과 트럼프정부가 정부 금융정책 부분으로 밀고당기는 흐름이 나타나는 양상.

현재 유럽 국소국가별로 회복세를 들어가고 있기에 물가상승률만 국가별로 호조세가 나온다면

추후 금리정책부분은 유로 상승정책 중심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는 상태로 분석.

* 본 기사는 전문가의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김도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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