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남생활건강(008800)은 4일 윤경석 대표가 사임하고 정호열 대표가 신규 선임됐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JP모간과 도이치증권을 거쳐 마크원인베스트먼트 대표를 맡고 있으며, 지난달 21일 유상증자를 통해 100억원을 행남생활건강에 투자했다. /임세원기자 wh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