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 측면에서 국내 반도체, 디스플레이 공급사의 시설투자 중요성 재부각
-기존 계획된 중국 시설투자를 백지화하기는 어려울 것. 중국 매출비중 20~30%로 높기 때문
-국내 Plan B 실행 여력 높은 상황. (1) 그룹 내 건설사 활용, (2) 평택(삼성전자(005930)), 청주(SK하이닉스(000660)), 파주(LG디스플레이(034220))에도 시설투자
국내 시설투자 장점(고객사의 한국 내 생산 제품 선호) 고려 시 산업부 권고의 주가 영향 제한적
-이번 뉴스 보도로 주가가 조정을 받으면 매수하기 좋은 기회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