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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리즈시절 셀카 걸그룹 데뷔 준비한다더니 “탑에 비해 가진 게 없다.”

한서희 리즈시절 셀카 걸그룹 데뷔 준비한다더니 “탑에 비해 가진 게 없다.”한서희 리즈시절 셀카 걸그룹 데뷔 준비한다더니 “탑에 비해 가진 게 없다.”




대마초를 핀 것으로 알려진 한서희의 과거 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연습생 한서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한서희는 큰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애띤 얼굴에 청순미가 느껴진다.


2013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3’에 출연한 한서희는 당시 톱12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방송 이후 각종 기획사에서 러브콜이 쇄도하면서 걸그룹 데뷔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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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서희가 빅뱅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한서희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한서희는 탑과 연관된 대마초 혐의에 대해 “내(한서희)가 그분(탑)에 비해 가진게 없기 때문에 나에게 넘기려고 했다. 억울한 게 많지만 해명해도 안 믿을 사람은 안 믿을 것이기 때문에 참고 넘어가는 게 나은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한서희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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