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남다른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오윤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렘...두둥!!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몸매가 드러나는 멜빵바지를 입고 길을 나서고 있다.
특히 오윤아의 늘씬한 몸매와 놀라운 다리 길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윤아는 6일 방송된 KBS2 ‘백조클럽’에 출연해 서정희, 왕지원, 김성은, 우주소녀 성소와 함께 발레에 도전했다.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