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삼성엔지니어링, 8,500억원 규모 플랜트 계약 공시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달 29일, ‘탕정동 마감공사’에 대한 계약 변경 공시를 했다. ‘탕정동 마감공사’는 삼성디스플레이가 발주한 공사로, 계약금액은 종전의 7,150억원에서 8,545억원으로 약 1,395억원 증가했으며 계약기간은 2017년 10월 31일에서 2017년 12월 31일로 2개월 연장됐다. 이번 계약액은 매출액의 9.59%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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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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