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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클럽’ 차태현 “‘1박2일’ 때문에 굶는 것에 노이로제 걸렸다”

‘용띠클럽’ 차태현 “‘1박2일’ 때문에 굶는 것에 노이로제 걸렸다”




‘용띠클럽’ 차태현이 ‘1박2일’ 노이로제를 호소했다.

10일 첫 방송된 KBS2 ‘철부지 브로망스-용띠클럽’에서는 김종국, 장혁, 차태현, 홍경민, 홍경인 용띠 5인방이 5박 6일 여행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국은 가장 먼저 차태현을 데리러 갔고 “밥 먹고 나왔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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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차태현은 “달걀 프라이를 먹었는데, 생각해 보니 우리 오늘 먹을 수 있잖아”라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어 차태현은 “내가 하도 굶는 것에 노이로제가 걸렸다”며 “근데 오늘 먹을 수 있잖아. 휴게소에서 먹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 ‘철부지 브로망스-용띠클럽’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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