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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해외선물 신세계’] AG시스템 “한 눈에 보는 경제”

[서울경제TV ‘해외선물 신세계’] AG시스템 “한 눈에 보는 경제”






[AG시스템] 2017.10.11 데일리 시황



[국내시황]

외국인, 유가증권시장에서 8177억 순매수. 증권 전문가들 이달 안 코스피 2500 돌파 예상

삼성전자, D램 호황 지속에 갤노트8 인기로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 15조도 기대

신흥국 채권, 내년에도 유망 전망. 브라질·러시아·멕시코·인도·인도네시아 투자 유망 채권 ‘빅(BIG)5’

전문가들, 일본 엔화 약세로 일본 증시 투자 증가 조언

LG전자, 3분기 영업이익 지난해보다 80% 이상 증가. 5161억 기록.

중국, ‘일대일로(一帶一路: 육·해상 실크로드)’ 프로젝트 고속철도 건설사업 제동

한화케미칼과 LG화학, SKC 등 화학업계, 사드 돌파구로 인도시장 진출 확대. 인도, CPVC와 PVC 수요 확대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인 나보타를 생산하는 제2공장 완공. 70개국 13억달러 수출 계약

[해외시황]

뉴욕증시, 다우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0.31% 상승

9월 중소기업 낙관지수, 전월 105.3 -> 103.0 으로 하락. 시장 예상치 하회.

뉴욕 애널리스트들, 기업들의 실적 호조 기대감이 증시에 반영 예상

[ 세계경제 전반 ]

IMF, 2017년 세계경제 성장률 예측치 3.6%으로 0.1%p 상향조정

세계경제, 성장세 가속화 속 과도 낙관은 시기상조

<미국>

* 이슈분석

미국 물가향방, 연준 통화정책과 자산가격 흐름이 좌우


미국 기업 은행대출 둔화, 정책 불확실성과 저성장 지속에 기인

관련기사



<유럽>

* 핵심이슈

스페인 카탈루냐 수반, 독립 선언 연기 표명

유럽의회 의장, ECB 총재에 부실채권 처리에 새 지침 배려 요구

독일, 8월 무역수지 216억유로 흑자

ECB, 주간 자금공급액 6배 가량 대폭 확대

이탈리아, 8월 산업생산 전월비 1.2%증가. 4개월 연속 증가세

프랑스, 8월 산업생산 전월비 -0.3% 기록.

영국, EU와 협상 결렬 시 NAFTA 가입 검토

영국 강경파, 메이 총리의 브렉시트 협상 지지

영국 9월 소매매출, 전년동월비 1.9% 증가.

영국 8월 제조업 생산, 전월비 0.4% 증가. 시장예상치 상회.

영국 무역수지 사상 최대 142억 4500만 파운드 적자

* 이슈분석

영국 정부, EU와 브렉시트 협상 전 자국 경제계획 수립 필요

유로존 개혁, 독일과 프랑스 의견 차로 난항 예상

금일 위험종목 : 오일(석유협회주간원유재고,오팩월간보고서), 금융 (FOMC회의록, 노동부채용및회전율조사)

영국 소매매출, 제조업생산 모두 상승세이나 현재 사상최대 무역수지적자로 파운드가치 하락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

미국 기업대출 둔화부분은 단순 저성장보다는 지속적인 연준금리 상승으로 대출부담이 커짐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

옐런의장의 포지션은 실질적으로 연임의사 없이 임기만료시점까지 연준의 의무적 역할에 집중하겠다는 포지션.

트럼프 세제 개혁 기대보다 약화가능성으로 정부 및 연준 정책으로 인한 기업들의 외면적 실적 개선은 연초 기대보다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

백악관 경제자문들은 옐런의장의 연임을 추천할 것으로 보이나 트럼프의 독점적 정책결정 특성상 차기 연준의장에 옐런이 연임할 가능성은 낮은 상태.

* 본 기사는 전문가의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김도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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