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삼성엔지니어링, 멕시코 프로젝트 일시중단 연장


[서울경제TV]삼성엔지니어링은 멕시코의 살라만카(Salamanca) ULSD 프로젝트의 일시중단을 2018년 4월12일까지 연장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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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10월8일과 올해 4월20일 두차례에 걸쳐 발주처의 요청에 따라 올해 10월15일까지 살라만카 ULSD 프로젝트를 일시중단 하기로 공시한 바 있다”며 “지난 14일 발주처로부터 179일 일시중단 추가 연장 요청 공문을 접수, 이에 공시한다”고 설명했다.

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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