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정보

[서울경제TV ‘해외선물 신세계’] AG시스템 “한 눈에 보는 경제”

[서울경제TV ‘해외선물 신세계’] AG시스템 “한 눈에 보는 경제”






[AG시스템] 2017.10.19. 데일리 시황



[국내시황]

코스피, 바이오주 쏠림현상 심화 . 코스닥 시가총액 상승분의 90%는 시총 1, 2위인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차지.

삼성바이오, 셀트리온 시가총액 열흘 동안 10조 이상 급등 (각 19.7%, 34.8%↑) 바이오 버블 우려.

삼성전자,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투자 증대.

미국 재무부, 10월 환율보고서에서 지난 4월에 이어 한국을 다시 관찰대상국으로 분류

삼성전자 주식 시총, 사상 처음으로 400조 돌파. 4차 산업혁명으로 반도체 호황 영향.

삼성전자, 하이닉스 두 종목만 코스피 전체 시총의 약 30% 차지. 쏠림현상 극심.

투자자들, 셀트리온 과 급등현상에 숏커버링 증가

CJ제일제당·농심·오리온 등 대형식품주들, 원재료값 하락·중국 사업 회복세로 3분기 실적 반등

SK이노베이션 주가, 올 들어 39% 상승. 해외 정유사 대비 저평가. 상승세 지속 전망.

CLSA, SK하이닉스 ‘비중축소’ 로 하향 조정, 2018년 상반기부터 D램 사이클 가격 하락 예상

CJ E&M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 IPO 보유지분 가치 7천억

현대모비스, 파노라마 선루프 차량에 장착할 에어백 시스템 세계 최초 개발.

삼성전자, ‘8나노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정 개발 마감. 양산 준비.

[해외시황]



뉴욕증시 3대 지수, IBM의 실적 호조 등으로 사상 최고치 재경신. (다우 0.7%상승)

IBM, 전일 공개한 실적 발표에서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시장 예상치 상회 (3분기 순이익 27억3천만 달러)

시장 참가자들, 경제지표와 경기 평가 보고서 주목.

허리케인 ‘어마’ 영향 3주 동안 플로리다 서부 해안 호텔과 음식점 영업 중단.

뉴욕 연은 총재, 댈러스 연은 총재 모두 경제성장에 자신감 시사.

9월 주택착공실적, 전월 대비 4.7% 감소.

달러하락. 달러인덱스 -0.13%


WTI 가격 상승 (배럴당 52.04달러, 0.3% ↑)

관련기사



<미국> - 핵심이슈



지역연은경제보고서, 미국경제 완만하게 확대 진단

뉴욕 연은 총재, 세제 개혁 등 미국 경제 성장에 기여 주장.

댈러스 연은 카플란 총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하락 성장둔화 우려 반영 지적.

트럼프 대통령, 수일 내 5명 인사 중 연준 의장 인사 발표

애틀랜타 연은 GDPNow, 3/4분기 성장률 2.7%로 추정

<미국> - 이슈분석



물가 상승과 통화정책 상관관계 약화로 각국 정부지출 확대 필요성,

세계 GDP, 미국 가계부채 증가와 소비둔화 가능성은 잠재적 성장 리스크 지적.

트럼프 정부, 통상문제 제일주의 고수, NAFTA 재협상 연내 타결 포기.

미국 환율보고서, 외환시장 불균형 시사.

세일혁명, 생산성 저하로 향후 전망 불투명.

미국 주가, 3/4분기 실적 둔화에도 상승세 지속 전망.

<유럽> - 핵심이슈



ECB 드라기 총재, 유럽 저금리 여건 개혁촉진 기회제공 시사.

독일 헌법재판소, 중앙은행 ECB 자산매입 참여 정지 청구 기각.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ECB의 자산매입 축소 필요성 제기

영국 6~8월 실업률, 4.3%로 저조. 임금상승률 예상치 상회 (전년동기비 2.2%.)

<유럽> - 이슈분석



ECB 양적완화정책 종료, 시장 예상보다 장기간 유지 전망.

유로존, 개혁 관련 의견 불일치. 유럽정상회의서 개선 가능성 내재

금일 위험종목 : 천연가스 (재고발표), 파운드 (소매판매), 통화 (재조업활동지수)

* 본 기사는 전문가의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김도건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