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스포츠 방송·연예

‘유쾌한 삼촌’ 이연복X강레오, 착한 송어 어부 만났다…“빨리 먹고파”

‘유쾌한 삼촌’ 이연복X강레오, 착한 송어 어부 만났다…“빨리 먹고 싶어”




20일 방송되는 채널A ‘유쾌한 삼촌-착한 농부를 찾아서’에서는 이연복, 강레오, 이재훈 셰프가 강원도 평창으로 떠난다.


이연복, 강레오 셰프가 강원도 평창에서 송어 양식장을 운영하는 김재용 씨를 만난다.

김씨의 양식장은 사방이 산으로 둘러 싸여 있고, 365일 뿜어져 나오는 용천수를 활용해 물 관리를 하고 있다.


이곳 송어는 식수로 활용할 정도로 맑고 깨끗한 물에서 자라기에 더욱 맛이 좋다고 한다.

관련기사



착한 어부 김재용 씨의 끊이지 않는 송어 자랑에 강레오 셰프는 “빨리 먹고 싶다”고 송어에 군침을 흘려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이재훈 셰프가 깜짝 방문해 송어를 활용한 특별 요리를 선보인다.

[사진=채널A ‘유쾌한 삼촌-착한 농부를 찾아서’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전종선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