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손담비와 열애설, 얼굴 맞댄 다정 스킨십 애정 뚝뚝 ‘11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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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담비와 남태현이 열애설에 휩싸여 이목이 집중되고 잇다.

30일 남태현은 자신의 사진 촬영 어플 콰이 개인 계정에 손담비와 함께 찍은 동영상을 올렸다.

올라온 영상 속에는 손담비와 남태현이 매우 다정한 모습으로 끌어안고, 얼굴을 맞대는 등 스킨십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잇다.

손담비와 남태현은 ‘태양의 후예’를 패러디하거나, 깜찍한 영상 내용을 따라하며 즐거운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며 손담비와 남태현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앞서 최근 정려원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남태현은 다시 한 번 11살 연상인 손담비와 열애설에 휩싸여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현재 이 동영상은 남태현의 계정에서 삭제 됐지만, 유튜브 등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사진=남태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