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이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바디 라인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완선은 과거 패션지 ‘마리끌레르’와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대담한 포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완선은 란제리를 입은 채 다리를 넓게 벌린 포즈로 뛰어난 바디 라인을 강조하고 있다.
올해 49세를 맞았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은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세월이 빗겨 간 영원한 여제”,“진짜 포스있고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마리끌레르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