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TV·방송

예원 수술? “원래 귀가 좋지 않았다” 간단한 중이염수술 “걸리면 진짜 아픈데 힘내세요”

예원 수술? “원래 귀가 좋지 않았다” 간단한 중이염수술 “걸리면 진짜 아픈데 힘내세요”예원 수술? “원래 귀가 좋지 않았다” 간단한 중이염수술 “걸리면 진짜 아픈데 힘내세요”




예원이 귀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늘 10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가수 예원이 지난 9일 오전 중앙대병원에서 중이염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예원이 받은 수술은 중이염수술 중 가장 흔하게 시행되는 고실성형술로, 떨어진 청력을 회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쥬얼리 출신 예원은 최근 고막에 구멍이 생겨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재 예원은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

관련기사



이에 관계자는 “원래 앓고 있던 병이었고 최근 상태가 심해져 결국 병원을 찾게 됐다”고 밝혔으며 “현재 예원은 치료를 받고 집에서 휴식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중이여 걸리면 진짜 아프다” “예원 예쁘고 좋은데 ㅜㅜ 힘내세요” “언니 아프지 마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