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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연쇄 테러 2주년 추모
입력2017.11.14 17:34:06
수정
2017.11.14 17:34:06
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 2주년 추모식이 열린 13일(현지시간) 안 이달고(앞줄 왼쪽부터) 파리시장,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 프랑수아 올랑드 전 프랑스 대통령 등이 파리 11구청 앞에서 희생자들을 상징하는 풍선들을 하늘로 날려 보내고 있다. 지난 2015년 11월13일 저녁 파리에서는 바타클랑 극장 등에서 발생한 연쇄 폭탄테러로 130명이 희생됐다. /파리=AP연합뉴스
- 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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