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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치고 나갈까






쇼트트랙 대표팀의 최민정(왼쪽 두 번째)이 16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500m 예선에서 추월 기회를 엿보고 있다. 최민정은 조 1위로 준결선에 진출했다. 준결선과 결선은 18일에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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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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