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說·說·說…하리리 "22일 전 귀국해 입장 밝힐 것"

French President Emmanuel Macron (L) and Saad Hariri, who announced his resignation as Lebanon‘s prime minister while on a visit to Saudi Arabia, meet for talks at the Elysee Palace on November 18, 2017 in Paris.   Hariri, who made a shock resignation announcement on November 4 and has since fended off claims he was being held in Saudi Arabia against his will, was also due to have lunch with Macron. / AFP PHOTO / POOL / -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드 하리리(오른쪽) 레바논 총리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도착해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환담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이란과 헤즈볼라의 위협을 이유로 돌연 사임을 발표해 강제 사임설과 억류설 등 갖가지 의혹을 낳았던 하리리 총리는 회담 뒤 “22일 전에 고국으로 귀국해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파리=AFP연합뉴스

관련기사



김희원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