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대전시, 심천하이테크페어서 수출상담 275건 4억7,000만 달러 성과

대전시는 최근 중국에서 열린 ‘2017 심천하이테크페어’에 참가해 275건 4억7,000만 달러의 수출상담과 8건 4억1,800만 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27일 밝혔다.


제이엔디는 이란 테헤란 Center for Innovation and Technology사와 4억 달러 규모의 MOU를, 중국 심천 Ebulent Optronics사와 100만 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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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치약 전문기업인 셀포원은 중국 상장회사인 준 베니 루이사 등 3개사와 총 1,000만 달러 상당의 MOU를 체결했고 가스흡착제 제조기업인 마디는 중국 쫑 지안사와500만달러 규모 수출 MOU를 맺었다.

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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