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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우효광, 한국 떠나며 추자현을 위한 특별한 태교 선물…“보고싶어”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우블리가 2세 ‘바다’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 뱃속의 아기 ‘바다’를 위해 우효광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 공개된다.

사진=SBS사진=SBS


지난 주, 평소 자신의 옷을 살 때는 꼼꼼히 가격을 따지던 우효광이 아기 옷은 아낌없이 사며 ‘아빠 우블리’의 새로운 면모를 공개했다. 이 날 한국에서의 짧은 일정을 마치고 드라마 촬영차 또다시 중국에 가야 하는 우효광은 한국에 남을 추자현과 뱃속 아기 ‘바다’를 위해 아내 몰래 무언가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우효광은 “바다야 아빠가 돈 벌어올게”, “빨리 보고 싶어”라며 바다를 향한 애틋함을 선물에 담았는데, 과연 아빠인 자신을 잊지 않게 하기 위해 우효광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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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를 보던 정대세는 “저 마음 뭔지 알 것 같다”며 ‘너는 내 운명’ 대표 ‘눈물 남편’으로서 우효광의 마음에 공감했다는 후문. 우효광이 준비한 특별 선물은 18일(월)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

금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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