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주한 미8군 사령관 이취임식

마이클 A. 빌스 신임 주한 미8군사령관(앞줄 왼쪽 첫번째)이 5일 평택 캠프험프리스 미군기지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미8군기를 전달 받고 있다. 사진 오른쪽 첫번째는 이임하는 토마스 S. 밴달 미 8군사령 중장./평택=사진공동취재단





마이클 A 빌스(왼쪽) 신임 주한 미8군 사령관이 5일 평택 캠프험프리스 미군기지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미8군기를 건네받고 있다. 빌스 사령관은 “적의 위협을 억제하기 위해 오늘 밤에라도 당장 싸울 수 있는 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김현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