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종합건설 (대표 지우종)은 지난 1월 5일(금) ~ 1월 6일(토)까지 1박 2일간 태안군 안면도에서 ‘2018년도 상생협력 품질 워크샵’을 개최했다.
워크샵에는 하남현안2지구 건설공사현장 현장소장 박완식 외 직원들과 협력업체 10곳(전문건설업체 대도토건, 대화공영, 서호건설, 삼일방수기업, 삼언정공, 아산이엔씨, 대진건업, 해인개발, 엠제이산업, 후림건설, 한라엔컴)의 소장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자리에서 종합건설업체와 협력전문건설업체의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것을 비롯해, 고용창출, 원가절감 등 건설업 발전 방향에 대해 의미 깊은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더불어 함께 태안 해안가를 트레킹하는 시간을 가져 다사 간 관계를 더욱 더 돈독히 하는 계기를 가졌다.
한편, 대명종합건설 지우종 대표는 현장협력전문건설업체와 원활한 소통과 협력, 상생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아 다른 업체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