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골든디스크’에 이성경이 시상자로 참가하는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끈다.
2016년 이성경은 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선배 연기자 김성령과 ‘더블유’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성령의 허벅지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성경은 모델 출신답게 극세사 발목을 자랑한다.
당시 누리꾼들은 “이성경 다리 실화인지...”,“다리 너무 예쁘다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성경은 지난 9일 첫 방송된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절찬상영중-철부지브로망스’ 에서도 활약했다.
[사진=W매거진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