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김향기의 싱그러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과거 김향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과 함께 “이건 정상적인거!!!이쁜척한거!!!!!!!하하!! #벚꽃” 라는 글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 김향기는 차 안에서 카메라 어플을 사용해 벚꽃 속에서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누가 꽃인지 모르겠어요 ㅠㅠ”,“진짜 향기 날 거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과 함께’는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김향기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