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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DPR과 스마트사업 공동추진
입력2018.01.10 18:02:09
수정
2018.01.10 18:02:09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DPR스트럭션 본사에서 권오준(왼쪽 두번째) 포스코 회장이 에릭 램브(〃 네번째)DPR 회장과 스마트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활짝 웃고 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하는 고효율, 저비용 데이터 센터와 포스코의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인 포스프레임을 기반으로 제어되는 스마트 생산 공장 등을 건설·운영하는 사업을 공동추진하게 된다. /사진제공=포스코
- 김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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