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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2터미널 찾아간 대한항공 어린이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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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지난 15일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어린이 기자단‘을 초청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견학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내그비 어린이 기자단’은 보행이 불편한 여행객들을 위한 교통약자 라운지와 탑승권의 바코드를 스캔하면 대형 화면에 항공기 출발 시간 및 게이트 정보가 나타나는 운항정보표출시스템 등 새로 생긴 시설물에 대해 열띤 취재 열기를 보였다. ‘내그비 어린이 기자단’의 취재 내용은 대한항공의 사내외보 스카이뉴스(SkyNews)와 SNS 채널 등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대한항공대한항공이 지난 15일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어린이 기자단‘을 초청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견학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내그비 어린이 기자단’은 보행이 불편한 여행객들을 위한 교통약자 라운지와 탑승권의 바코드를 스캔하면 대형 화면에 항공기 출발 시간 및 게이트 정보가 나타나는 운항정보표출시스템 등 새로 생긴 시설물에 대해 열띤 취재 열기를 보였다. ‘내그비 어린이 기자단’의 취재 내용은 대한항공의 사내외보 스카이뉴스(SkyNews)와 SNS 채널 등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대한항공




조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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