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이슈]‘황금빛’ 최고의 1분 주인공은 이다인과 서지호...플리마켓 7만원 심쿵 장면 43.9%↑

‘황금빛 내인생’ 의 이다인과 서지호가 새로운 달달 케미를 뽐내며 최고 1분 시청률의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TNMS (전국 3200가구, 약 9천명 조사)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일요일 밤 방송된 KBS2 ‘황금빛 내인생’ 39회가 전국 시청률 41.7%로 다시 한번 전국 시청률 40%대를 돌파하며 지난 30회와 36회 에 이어 (30회 40.2%, 36회 42.3%) 세번째로 시청률 40%대를 돌파 하는 시청률 역사의 새 기록을 남겼다.



이처럼 ‘황금빛 내인생’이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시청률 40%대를 돌파 하고 있는 데에는 또 다른 달달 케미 이다인과 서지호가 크게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황금빛 내인생’ 방송의 최고의 1분은 재벌집 막내딸 최서현(이다인)과 서지호(신현수)가 길거리에서 중고 옷 내다 팔기를 성공리에 끝내고 노동 대가로 서지호가 7만원을 건네면서 두 손을 꼭 잡자 이다인이 심쿵 해 하는 장면이었다. 이날 이 장면은 시청률이 43.9%까지 상승 했다.



/서경스타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