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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리랜서 아나운서 조우종입니다" (오늘도 스웩 제작발표회)



아나운서 조우종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XtvN ‘오늘도 스웩’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진행을 보고 있다.


‘오늘도 스웩’은 래퍼들의 리얼 힙합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1월 27일(토) 밤 11시 첫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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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레이블 VMC의 딥플로우, 넉살, 던밀스, 빅원과 슬리피, 양세찬이 출연해 진정한 ‘스웩(Swag)’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모험의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줄 계획이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조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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