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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레시나, 매직폴딩 유모차 2018 NEW 지피라이트 론칭



3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잉글레시나가 금일 2018 NEW 지피라이트를 론칭한다.

2018 잉글레시나 NEW 지피라이트는 매직폴딩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 아이를 안은 상태에서도 한 손으로 손쉽게 유모차를 접고 펼 수 있다. 또한 컴팩트하게 접힌 유모차는 셀프 스탠딩이 가능해 협소한 공간에도 세워서 보관이 가능하다.


매직 폴딩 시스템과 함께 높은 실용성도 지피라이트의 장점으로 꼽힌다. 2018 NEW 지피라이트는 등받이 각도가 170도 이상 눕혀지는 A형 유모차이면서도 6.5kg로 가볍다. 따라서 나중에 휴대용 유모차를 추가 구매할 필요 없이 신생아부터 4세까지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평균적으로 2대 이상의 유모차를 구입하는 것을 감안해보면 경제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유모차를 보관하는 공간 또한 줄이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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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레시나 관계자는 “2018 NEW 지피라이트는 보호자로 하여금 유모차로 인한 불필요한 육아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유모차”라며 “지피라이트와 함께라면 진정한 미니멀한 육아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잉글레시나에서는 2018 NEW 지피라이트 론칭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8 NEW 지피라이트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잉글레시나 전용 이너시트를 증정하며, 구매 후 포토후기를 남긴 고객에게는 시력보호 보낭커버를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는 네이버 잉글레시나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온, 오프 전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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