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이 6년 만에 지상파 복귀를 한 가운데 딸과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끈다.
지난 해 이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넌 대체 어디에서 온거니! 별에서 온 내딸내미!!#별에서온그대??? #따로또같이#세상에태어나젤로잘한일#널만난일?? #엄마가부족해도최선을다할께#사랑해” 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승연은 딸과 함께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안 닮은 듯 닮은 듯 귀여운 따님~”,“모녀 사이가 아주 좋아보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연은 MBC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로 6년 만에 복귀한다.
[사진=이승연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