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과 백년가약을 맺은 배지현 아나운서의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끈다.
과거 2015년 한 패션 매거진과 함께 촬영한 화보에서 배지현 아나운서는 검은색 가죽 외투와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평소 이지적이고 청순한 외모를 지닌 그가 화보 속에서는 검은 가죽 원피스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류현진이 반할 만 하네”,“예쁘시고 지적이시네요 류현진이 반할 만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지현 아나운서는 류현진 선수와 함께 오늘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했다.
[사진=BNT 화보]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