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리에 감성의 프렌치 퍼퓸 하우스 아틀리에 코롱(Atelier Cologne)이 국내 첫 부티크 매장 ‘메종 드 파미에’를 강남 센트럴시티 파미에 스트리트에 25일 오픈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오프닝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틀리에 코롱은 ‘아틀리에(공방)’를 모티브로 하는 프렌치 퍼퓸 브랜드로, 코롱의 상쾌함과 퍼퓸의 깊고 풍부한 지속력을 담은 ‘코롱 압솔뤼’를 선보이고 있다. 코롱 압솔뤼는 프랑스 정통 마스터 조향사가 직접 제조한 것으로, 최상급의 내추럴 성분을 바탕으로 15~20%의 높은 원액 함유량을 지닌 아틀리에 코롱만의 신개념 니치 향수다. 그 중 베스트 아이템인 ‘포멜로 파라디’는 톡 쏘는 스파클링 자몽향을 담은 제품으로, 출시 직후 입소문을 바탕으로 큰 인기를 모으며 자몽향수의 끝판왕으로 유명해졌다.
아틀리에 코롱은 메종 드 파미에 부티크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즐길거리와 이벤트를 마련했다. ‘1:1 퍼퓸 컨설테이션’ 서비스를 통해 본인과 잘 어울리는 맞춤 향수를 추천 받을 수 있고, 외출이나 여행 시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트래블 보틀도 증정한다. 코롱 압솔뤼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휴대용 트래블 보틀에 끼워 사용할 수 있는 가죽 케이스를 함께 제공하며, 원하는 이니셜을 새길 수 있는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실시해 나만의 향수를 완성해준다.
이밖에 #아틀리에코롱 #메종드파미에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해 오는 28일까지 추첨을 통해 메종 드 파미에 일러스트가 그려진 토트백을 증정하며 메종 드 파미에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트러스 컨셉의 에이드와 핑거푸드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메종 드 파미에 오픈 기념 행사에는 가수 효민과 남태현, 슬리피와 배우 이동휘, 모델 이현이, 송해나, 고소현 등 아틀리에 코롱을 사랑하는 많은 스타들과 SNS 인플루언서 및 크리에이터 등이 대거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