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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골든차일드’ 이장준, “최고의 무대를 최초 공개하겠다”

그룹 골든차일드의 멤버 이장준이 미니2집 ‘기적’ 공개를 앞두고 당찬 소감을 전했다.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신인 보이그룹 골든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 미니2집 ‘기적’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골든차일드’ 이장준‘골든차일드’ 이장준


예능꿈나무 MC 이장준은 “ 약 5개월만에 정확히 155일만에 두 번째 쇼케이스로 돌아오게 돼됐다.” 며 “추운 한파 속에서 와 주신 기자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최초 공개하겠다.”고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골든차일드는 지난해 8월 첫 번째 미니앨범 ‘Gol-Cha!’로 가요계 데뷔한 후 약 5개월 만에 돌아온다. 10인조로 재정비 후 처음 선보이는 이번 앨범을 통해 풋풋한 소년의 감성에서부터 ‘희망’, ‘노력’, ‘열정’으로 빚은 다채로운 매력들을 대중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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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공개 직후인 29일 오후 8시부터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오랜만에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서경스타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정다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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