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삼성전자우도 이재용 부회장 2심 선고공판 앞두고 193만원도 깨져

삼성전자우(005935)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뇌물공여 혐의 재판 항소심 선고 공판을 앞두고 외국인 매도세에 193만원선도 내주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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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우는 5일 오전 9시 4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거래일보다 2.28%하락한 192만0,000원에 거래중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2심 선고 공판은 이날 오후 2시 서울고법 형사13부 심리로 열린다.

김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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