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연합뉴스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5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어제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할 북한 예술단 본진이 6일 만경봉호를 이용해 방남하고 예술단의 숙식장소로 이용할 예정임을 알려왔다”고 전했다. /김연주인턴기자 yeonju1853@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