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스타트업 기업 입주식 개최

류왕식(왼쪽에서 세번째)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이 지난 8일 경기도 판교 테크노밸리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바이오 Core Facility 구축사업 참여기업에 대한 입주식’에 참여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윤성욱 바이오스퀘어 대표, 노성구 파이메드바이오 대표, 류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임재승 셀라토즈테라퓨틱스 대표, 김상철 셀렉스라이프사이언스 부사장, 장진태 아밀로이드솔루션 대표./사진제공=한국파스퇴르연구소류왕식(왼쪽에서 세번째)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이 지난 8일 경기도 판교 테크노밸리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바이오 Core Facility 구축사업 참여기업에 대한 입주식’에 참여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윤성욱 바이오스퀘어 대표, 노성구 파이메드바이오 대표, 류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임재승 셀라토즈테라퓨틱스 대표, 김상철 셀렉스라이프사이언스 부사장, 장진태 아밀로이드솔루션 대표./사진제공=한국파스퇴르연구소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지난 8일 경기도 판교 테크노밸리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바이오 Core Facility 구축사업 참여기업에 대한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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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Core Facility 구축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연구소가 스타트업을 위한 공간 및 장비, 연구비를 지원하고 비즈니스 컨설팅을 제공해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파이메드바이오, 셀렉스라이프사이언스, 아밀로이드솔루션, 셀라토즈테라퓨틱스, 바이오스퀘어 등 총 5개 기업이 선정됐다.

류왕식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은 “연구소의 핵심 시설·장비의 공동 활용 및 공동연구 등을 통해 3년 후에는 참여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는 강소 벤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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