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회원사를 CCTV. DVR. NVR. CHIP. 소방. 통합관제. 출입통제에서 경비서비스 기업으로 폭넓게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회 오세기 사무총장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센서기업이 협력회사와 함께 협회활동 참여를 문의해왔고, 국내 통신사에서도 스마트도시구축 협력을 위해 가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총장은 특수 카메라 선두기업인 영국전자도 가입을 마쳐 국내 안전산업을 리딩하는 협회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경제 파퓰러사이언스 정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