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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나경은 과거 프로포즈 어땠나? “차 안에서 쑥스럽게 반지 끼워줘” 사귀는 도중 위기 無

유재석 나경은 과거 프로포즈 어땠나? “차 안에서 쑥스럽게 반지 끼워줘” 사귀는 도중 위기 無유재석 나경은 과거 프로포즈 어땠나? “차 안에서 쑥스럽게 반지 끼워줘” 사귀는 도중 위기 無




MC 유재석과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나경은의 모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나경은과 결혼식을 올리기 전 유재석은 결혼 발표 기자회견을 열어 약 30분간 200여 명이 넘는 취재진에게 결혼에 대한 궁금증을 이야기했다.

어떻게 프로포즈를 했냐는 질문에 유재석은 “차 안에서 쑥스럽게 그냥 반지를 끼워주었다”라고 말했으며 사귀는 도중에 위기는 없었냐고 묻자 “한 번도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결혼 후 계획에 대해서는 “보다 더 성실하고 각자의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살자는 것이 우선이며 가정생활도 함께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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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민 MC 유재석이 두 아이 아빠가 된다는 소식이 공개됐다.

오늘 19일 한 매체에 따르면, 유재석의 부인 나경은 아나운서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며 결혼 10년, 첫 아이인 아들 지호 군 출산 8년 만에 둘째를 맞이하게 됐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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