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조재현 얼마나 친하길래? 무릎 위에 앉히는 스킨십까지 “장난으로 매달리기도 했다” 고백배우 서지혜가 조재현과 돈독한 선후배 사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서지혜는 드라마 ‘펀치’를 통해 조재현과 호흡을 맞췄으며 한 인터뷰에서 그는 조재현이 “워낙 예뻐해 줬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선배님이 자기 옆에 있으라고 하고 저도 매달리기도 하고 장난으로 무릎에 앉기도 하고 그랬다”고 고백했다.
한편, 배우 서지혜가 근황에 이목이 집중된다.
배우 서지혜는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홍”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화면을 응시 중인 서지혜의 모습으로 빛나는 미모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사진=서지혜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