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 손님들이 정유미의 미모에 반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는 스페인 가라치코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가게 직원들이 단체로 식사를 하러 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식사를 하던 남자 직원은 정유미를 보곤 “예뻐. 저 여자 예쁘다. 난 저 여자 위해서라면 우리 가게 버리고 한국으로 떠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다른 손님은 이서진을 가리키며 “이 남자 정말 잘생겼다. 웃을 때 보조개가 멋있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윤식당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tvN 윤식당2]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