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원빈이 침대 광고 영상을 통해 근황 모습을 공개했다.
원빈은 토탈 리빙 디자인 기업 체리쉬의 첫 전속 모델로 발탁, 동시에 대표 제품인 ‘모션베드’의 광고 촬영을 찍었다.
공개된 광고 영상 속 원빈은 신비롭고 고습스러운 느낌을 연출하며 변함없는 조각 같은 외모가 이목을 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42살?? 왜 안 늙어??” “얼굴 자체가 예술” “나랑 동갑인데 내 얼굴은 큰 형님뻘” “연기도 해 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모션베드 광고 영상]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