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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 15일 코엑스와 4월 21일 벡스코에서 호주유학박람회 열려



요즘 한국의 불안정한 상황으로 점점 해외에서 유학과 이민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특히, 점점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지진의 불안함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 중 호주는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로 10위권에 항상 랭킹되는 도시가 많은 나라로 많은 사람들이 살고 싶은 나라이며, 세계적인 수준의 복지시스템과 맑은 공기를 가진 호주를 선호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호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만나 볼 수 있는 ‘2018 서울 부산 호주유학박람회’가 4월 14일(토) ~ 15일(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와 4월 21일(토) 부산 해운대 벡스코 (BEXCO)에서 열리게 된다.

이번 호주유학 박람회는 맥쿼리대학교, UTS, RMIT, 그리피스대학교, ACU (호주카톨릭대학교), 모나쉬대학교, 디킨대학교, 시드니대학교 USFP, 서호주대학교 UWAFP, UNSW Global, ANU College, 세계적인 교육기관 나비타스(NAVITAS GROUP)을 통해 PATHWAY로 진학이 가능한 남호주대학교, 캔버라대학교, 커틴대학교, ECU등을 비롯하여 호주 대표적인 요리학교 LCB(르꼬르동블루), 윌리엄앵글리스, 윌리엄블루, 블루마운틴호텔스쿨, 호주전역의 국립전문대학 TAFE, 어학연수기관, 호주 전 지역 조기유학기관 등이 참여를 하는 검증된 박람회다.


또한, 이번 호주유학박람회에서는 호주대학교, 호주요리유학, 호주워킹홀리데이, 조기유학, 호주어학연수 등 호주유학을 준비하는 참가자들에게 1:1 맞춤 상담 및 학교 관계자와의 1:1 인터뷰를 제공,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관심이 많아진 호주 유학 후 이민, 호주 영주권 관련 상담도 함께 받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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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에 참가하는 이들을 위해서 다양한 장학혜택과 더불어 호주 항공권 제공, 비자 무료 대행, 수속 무료대행, 초기 현지 정착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미리 참가신청을 하고 참가하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과 경품 추첨을 통한 노트북, 무료호주어학연수, 무료 필리핀 어학연수 등의 경품도 얻을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호주유학전문기업인 유학스테이션에서 운영하는 유학박람회로 공식홈페이지 유학이벤트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해당일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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