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금리인상 우려도 현 주가에 이미 반영.
-파월의장 발언 후 미국 장-단기 금리 차 축소되며 코스피 가격 조정(1월 고용보고서 발표 직후 주가 조정 국면에서는 장-단기 수익률 차가 오히려 확대, 이는 연준 긴축 우려가 반영되지 않은 가격 조정).
-연내 금리인상 횟수와 확률도 같은 맥락. 1월 고용보고서 발표 직후 금융시장 충격으로 연내 금리인상 확률 하락.
-파월의장 발언 이후 재차 반등(장-단기 금리 수익률 차 축소, KOSPI 가격 조정과 동행).
-트럼프 보호무역 이슈, 변동성 증폭 재료일 뿐 추세 결정 변수는 아님.
-2월 고용보고서 발표 이후 매크로 환경 안정, 변동성 축소 국면 진입 예상. IT+산업재 주도 전 고점 회복 시도 시작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