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105560)은 12일 “ING생명보험 인수와 관련해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KB금융은 ING생명보험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이날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그룹 내 보험 자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검토를 진행해 왔다”며 이같이 답했다. /임세원기자 wh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