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전지 제조업체 세방전지(004490)는 이용준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박찬구 대표이사 로 변경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박 신임 대표는 웅진케미칼 및 도레이케미칼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강도원기자 theone@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