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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볼 수 없는 영화” ‘머니백’ ...예비 관객 사로잡는 막판 굳히기

실관람객들의 쏟아지는 호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머니백>이 리뷰 포스터와 리뷰 예고편을 공개한다.

이긴 놈이 다 갖는 세상! 하나의 돈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일곱 명이 뺏고! 달리고! 쫓기는 추격전을 그린 영화 <머니백>이 4월 12일(목) 개봉을 기념해 리뷰 포스터와 리뷰 예고편을 공개한다. 먼저, 리뷰 포스터는 기존 007을 연상시키는 스타일리쉬한 포스터로 화제를 모았던 ‘흥행 저격 포스터’의 인물들을 대두로 표현, 귀여움을 강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포스터 우측 가장 상단에 “흥행저격! 탕! 탕! 탕!”이라는 카피는 지난 언론시사회와 전국 시사회를 통해 관객들의 호평을 받아 화제를 모은 <머니백>이 예비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흥행을 저격한다는 의미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리뷰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리뷰 예고편 또한 화제다. 공개된 영상은 VIP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관람한 셀럽부터 언론평과 실관람객 리뷰가 더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영화에 완벽히 취향 저격당한 개그맨 유세윤과 김준현의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자신만의 색깔과 유머로 시청자들은 물론, 광고100이라는 광고회사까지 운영하며 무한 상상력을 자랑하는 개그맨 유세윤은 “저도 언젠가는 이런 신나고 재미있는 코미디 영화에 참여하고 싶다”(개그맨 유세윤), [맛있는 녀석들]과 같은 먹방 프로그램을 통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개그맨 김준현은 “박장대소 그야말로 파안대소하고 진짜 웃기다!”라며 영화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여기에 언론평과 실관람객들의 리뷰까지 더해져 한 번 보면 빠져나올 수 없는 영화의 매력에 대한 호평이 쏟아져 예비관객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실관람객부터 언론, 셀럽의 마음까지 저격하며 4월 심스틸러 영화로 떠오른 <머니백>은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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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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