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정치 정치일반

김기식 의혹 논의하는 선관위

입력2018.04.16 19:42:06 수정 2018.04.16 19:42:06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권순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16일 오후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열린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과천=송은석기자



권순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16일 오후 경기도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회의 시작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권 위원장을 포함한 선관위원 9명은 청와대가 제출한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외유성 출장 관련 질의서에 대해 논의했다. ★관련기사 6면 /과천=송은석기자

관련기사



서정명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