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영자와 매니저 송성호 씨가 동반 광고 촬영에 나서 화제다.
오늘(21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영자는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함께 출연 중인 매니저와 동반 광고 촬영 제의를 받아 곧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매회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영자미식회’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영자의 31번째 매니저 송성호 씨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음식으로 전하는 이영자의 사랑에 부담스러워하면서도 음식을 맛본 뒤에는 감탄하는 먹방 아바타, 일명 ‘먹바타’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전지적 참견시점’은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시점]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