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연 셀카 왜 이렇게 잘생김? 5대5 가르마도 완벽 소화 “아름이폰 짱이네” 스스로 칭찬? “신기하네요

안우연이 훈훈한 외모 셀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우 안우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이폰 짱이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안우연은 5대5 가르마를 한 채 훈훈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 완벽한 비주얼이 이목을 끈다.

한편, 11일 오전 11시 방송된 SBS 파워 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오목소녀’의 배우 안우연, 백승화 감독이 출연했다.



안우연은 “주변에서 ‘힘쎈여자 도봉순’에 나온 그분 맞냐고 물어보신다”며 “작품마다 다 다른 사람인 줄 알고 실제로는 잘 못 알아보신다”고 이야기했다.

DJ 박선영 아나운서는 “스스로 칭찬한 것 같다”며 웃었고 안우연은 “신기하네요”라고 말했다.

[사진=안유연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