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도경완 ‘둘째 임신’ 낳고 싶은 아기 4명 “막 생산할 거다” 현실?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장윤정은 소속사 측은 장윤정이 둘째를 임신했으며 현재 임신 4개월 차라고 밝혔다.

지난 2013년 결혼식을 올린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현재 슬하에 첫째 아들이 있다.

앞서 장윤정은 결혼 전 SBS ‘한밤의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자녀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장윤정은 “결혼은 하고 싶나?”는 리포터의 질문에 장윤정은 “아기를 많이 낳는 게 꿈이어서 빨리 가야 낳을 수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장윤정은 “지금 스타트해도 늦은 거다. 내가 낳고 싶은 아기 명수를 따졌을 때 4명이다. 시집가는 순간 저는 막 생산할 거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사진=도경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