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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벌써 시작? “예정보다 빠르게 오픈” 국내 사전예약 200만명↑ 치킨 뜯으러 가즈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벌써 시작? “예정보다 빠르게 오픈” 국내 사전예약 200만명↑ “치킨 뜯으러 가즈아!!”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벌써 시작? “예정보다 빠르게 오픈” 국내 사전예약 200만명↑ “치킨 뜯으러 가즈아!!”



인기 PC 온라인 슈팅 게임 ‘배틀그라운드’가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출시했다.

오늘 16일 블루홀 펍지는 게임 공식 카페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이보다 빠른 오전 6시 50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에 펍지 측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기다려주시는 여러분께 최대한 빠르게 선보여 드리고 싶은 마음에 예정보다 빠르게 오픈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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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펍지와 중국 게임 배급사 텐센트가 배틀그라운드를 모바일 플랫폼에서 재현한 게임으로 국내 사전예약에만 200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치킨 뜯으러 가즈아!!” “앗싸 이젠 폰으로 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제공]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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